요19:33절 이하를 보시면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 십자가에서 내려 지시기전에 있었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진정한 유월절 양이심을 증거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애굽의 장자를 죽이실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라야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참된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씻겨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집 인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것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발라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의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흘렀다는 것은 주님이 진정으로 죽으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주님이 보혈을 흘림으로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만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한 정화를 이룬 것입니다. 즉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구원 전체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한 다른 치료책이 없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에서 증명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를 의지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께 용납되게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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