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8

삼위일체 하나님 : 아리우스의주의의 토양이 된 플라톤주의적 종속개념과 유출론적 사고방식

거룩한 삼위일체에 대하여(14) 이어서 플라톤과 트리스메기스투스는 그와 같이 자신들의 그 세 신에 대한 이러한 것들을 인간들의 이성과 사유에 연결하여서 계속 전하였고, 실제로 어떤 묵상으로부터 로곤(λόγον) 즉 말씀을 정신으로부터 산출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마치 우리의 정신의 사유로부터 음성이 흘러 나오는 것과 같다고 여겼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λόγον), 즉 미리 산출된 것(προποιηκόν) 이었다고 계속 이해하고 가르쳤는데, 그것이 아리우스파와 후에 세르베투스 주의의 광기였다. ☞ 플라톤과 트리스메기스투스 전통에서는 신적 실재를 사람의 이성과 사유에 비추어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사람의 정신에서 생각이 나오고 그것이 음성으로 표현되듯, 신의 정신에서도 말씀(로고스, λό..

요한복음 2장 12-14 :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풋노트, 트레멜리우스 성경

요한복음 2장 12-14 :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풋노트, 트레멜리우스 성경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와 (f)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그들이 거기에서 오래 머물지 아니하셨더라. (f) 즉 그의 사촌들 ☞ 칼빈은 히브리어로 형제들이라는 말이 여러 종류의 남자 친척을 뜻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예수님의 “형제들”이라고 할 때, 반드시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만을 뜻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보았습니다. 즉 칼빈은 히브리어의 언어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형제”라는 표현을 넓게 이해할 수도 있는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입니다. 13. (3) 이는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3) 그리스도..

요엘서 2:24-27 하나님의 참된 축복 :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욜2:24-27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참고문헌개역한글칼빈주석디오다티주석웨스트민스터주석김희보, 구약 요엘 주해 첫 번째 교훈-서론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시작과 완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른비(가을비, 10-11월)와 늦은비(봄비 3월-4월)로 상징되었습니다. 이른 비가 충분히 와야 건기 ..

설교/요엘서 2026.06.17

주님의 고난과 죽음의 목적 : 우리의 구원

주님이 고난과 죽음을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다른 뜻과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침 뱉음을 당하시고, 주먹질을 당하신 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악 때문에, 우리가 침 뱉음을 당하거나, 주먹질을 당하지 않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그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고, 주먹질을 당하신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십시오. 그런 치욕을 당하신 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파괴된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게 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증오하시는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가 용서받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그의 자녀가 되며,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

기타 2026.06.14

로마서 1:16-18 복음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

롬1:16-18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참고문헌개역한글칼빈주석이상근주석Geneva Bible디오다티 주석웨스트민스터 주석메튜풀 주석메튜헨리 주석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세상이 진화되었다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복음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합니다. 세상은 자연의 질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복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설교/로마서 2026.06.14

사도행전 2:17-21 고난 중에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라

행2:17-21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참고문헌개역한글칼빈주석이상근주석Geneva Bible디오다티 주석웨스트민스터 주석메튜헨리 주석메튜풀 주석 첫 번째 교훈-서론성령이 부어지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은혜와 은사는 무엇이겠습니까? 행2:17-18절에 ..

설교/사도행전 2026.06.14

삼위일체 하나님 : 이방 철학자들의 신적 원리에 대한 오류

거룩한 삼위일체에 대하여(13) 플라톤은 디온에게 보낸 두 번째 서신과 다른 곳에서, 또 트리스메기스투스가 『피만드로스』 제1장에서 그토록 큰 어떤 신비에 대하여 생각하고 전했다고 여기지는 것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는 첫째, 둘째 그리고 셋째 원리 또는 신(Deo)(플라톤이 말한 대로) 혹은 정신. 말씀, 영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명칭을 붙인 대로) 자체에 대한 그들의 사유들은 성경에게서부터 전혀 관련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이방인들이 분리된 세 신을 만들었고, 그러한 것들은 동일한 종류의 세 개별적인 존재들이지만, 기독교 신앙이 가르치는 대로 세 위격의 하나의 단일하고 동일한 본질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키릴로스(키릴)가 율리아누스 반박 제1권에서 분명하게 전하는 것 같이, 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1장 예배와 안식일에 관해서, 주일을 거룩하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1장 예배와 안식일에 관해서 7.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경배 드리기 위해서 요긴한 시간의 일부를 떼어 놓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 것처럼, 그의 말씀 안에서 모든 시대 모든 인간들을 결합하는 영원하고 적극적이며 도덕적인 명령으로 말미암아 특별히 그에게 거룩히 지켜야 할, 7일 중 하루인 안식일을 제정하셨으니, 이 날은 세상의 시작으로부터 그리스도 부활까지 주일 중 마지막 날이었으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부터는 주일 중 첫 날로 바뀌어 성경에서 주님의 날이라 부르고 있다. 그 날은 그리스도인들의 안식일로서 세상 끝까지 계속 지켜져야 할 날이다. 김영규 역 안식일의 거룩하게 함(안식일의 성별) Ⅰ. 안식일의 도덕적 근거들 안식일은 도덕적인가? 의식적인가?답. 도덕적이다.그것은 도덕적인 ..

기타 2026.06.11

우리를 위해 정죄를 당하기 위해서 침묵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마26:57) 본문에서 로마의 총독의 법정에서 그리스도가 사형에 해당하는 정죄를 받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거짓 증거를 만드는 악한음모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는 악한 음모에 의해서 유죄로 정죄되어서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던 것”(사53:12)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리스도가 서 있었던 법정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던”(사53:12) 은혜의 장소이며 대속의 장소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은혜의 장소는 또한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죄인들이 모의하던 죄악 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즉 주님을 죽이기 위한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의 이 악한 음모는 사전에 준비되었습니다.(마2..

기타 2026.06.11

요한복음 2장 7-11 :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풋노트, 트레멜리우스 성경

요한복음 2장 7-11 :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풋노트, 트레멜리우스 성경 7. 또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로 채우라. 이에 그들이 아귀까지 가득 채웠다. 8.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떠서 잔치 맡은 자에게 가져다 주라.” 하시니 그들이 가져다 주었다. 9. 이에 잔치 맡은 자가 포도주로 된 물을 맛보았을 때(이는 그가 그것이 어디서 난 것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요, 그러나 물을 떠온 하인들은 알았더라) 잔치 맡은 자가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이르되 ,모든 사람이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사람들이 (e) 충분히 마신 후에는, 더 못한 것을 내거늘, 그러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었도다.(e) 말 그대로 ‘취하였다’라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