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16-18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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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a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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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세상이 진화되었다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복음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합니다. 세상은 자연의 질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복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작정하셨고, 그 작정하신대로 세상 역사를 섭리하신다고 선포합니다. 인간의 가치와 도덕을 말하는 세상 앞에서, 복음은 모든 인류는 죄인이고, 하나님께서 어떤 자들(택자)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셨다고 선언합니다. 이러한 복음을 세상은 조롱하고(행17:32참조), 비난하고,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조롱과 비난과 반대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수치심을 느껴서, 그것을 피하려고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고 사도 바울은 선포하였습니다.(롬1:16) 또한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를 롬1:16절에서 먼저 복음은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길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선언합니다.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오직 한 길과 관련하여서 롬1:17절에서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사도 바울은 롬1:16절에서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생명과 구원을 준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포를 설명하고 입증하는 것이 롬1:17절입니다. 롬1:17절을 보시면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나타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1:17절에 있는 “하나님의 의”는 “죄인을 의롭다고 하는 그리스도의 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율법 자체에서는 죄인을 의롭다고 하는 그러한 길을 나타내거나 밝히지 않습니다. 더 더욱 인간의 모든 지혜나 철학이나 모든 종교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한 죄인을 의롭다고 하는 길을 밝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장 큰 상급이신 하나님, 우리의 가장 큰 행복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이 하나님의 의로 옷 입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의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물론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를 의미합니다.(롬3:21참조)
세 번째 교훈-본론 2.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은 우리에게 어떤 흠이나 결점이 없는 완전무결함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행실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서도 어떠한 악하고 더러운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을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입과 행실에서 조금의 거짓도 없는 정직을 요구합니다. 마음과 행실에서 율법의 전체를 완전히 지킬 것을 요구합니다(약2:10), 단지 율법을 듣거나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할 것을 요구합니다(약1:25). 한 마디로 우리는 모든 방면에서 율법을 지키고 높여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성취한다면, 우리의 의는 하나님을 만족시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받으실 만한 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다 죄인으로 태어나지 않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율법의 정죄 아래에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죄 때문에 정죄와 비난을 받아야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대신해서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율법을 성취하셔서 취득하신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서 어떤 허물도 발견할 수 없는 자로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가 롬1:17절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까? 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하박국 선지자를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하바국 시대는 “율법이 해이해지고 공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고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는”(합1:4) 그런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악하고 죄악된 유대인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일으켜서 유다를 심판하시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유다는 멸망당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갈 것입니다. 그러면 갈대아 사람들에게 포로로 끌려간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하박국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이 의인은 오직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의인은 어떤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받아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의롭게 서 있는 자입니다. 그러한 의인이 고난과 시련 속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 받아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의롭게 된 신분을 가진 자로서, 우리의 구원이 성취될 때까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화되어 갈 때도, 우리의 죄성이 날마다 없어져 갈 때도, 우리가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날마다 되어져 가는, 그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가 살아갈 때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기까지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이후에 롬1:18절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그 사실을 증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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