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8-12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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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전체 주제인 ‘복음’의 내용을 쓰기 전에, 먼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로마서를 쓰는 이유를 밝힙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의 사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그들을 “견고케 하려는 것”(롬1:11)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서 믿고 회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삶의 첫 시작에 불과합니다. 중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갓난아기로 태어난 것에 불과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자라나지 않으면 퇴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력하게 됩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롬1:8절을 보시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로마서 1:8절에서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됨됨이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주 놀라운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신앙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살후3:2)”. 믿음은 흔해 빠진 선물이 아닙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로마에 왜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까?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믿음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믿음을 단번에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하나님에 대해서, 그의 속성과 역사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의 인격과 행하신 일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듣는다고 합시다. 그러나 믿음이 없다면, 그러한 모든 말씀이 유익이 되겠습니까? 절대로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선물입니까? 그런데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인품과 삶의 변화로 나타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됨됨이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러한 감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있습니다.(롬1:8) 모든 하나님의 값 없는 선한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뿐만 아니라 감사, 예배 등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없이는 하나님께 감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기도를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해도, 하나님께 열납 되지 않습니다.
네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평판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의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찬미의 제사가 아니겠습니까?(히13:15)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대한 평판이 알려졌다는 사실에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인하여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의 말, 곧 찬미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자신의 기도 가운데서 쉬지 않고 로마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로마서 1:9절을 보시면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사도로 보냄을 받아서 행하였던 모든 사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섬겨서 헌신하였던 사역, 하나님과 그의 아들을 설교하였던 모든 사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했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과의 화해와 평강을 전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러한 모든 섬김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긴 영적인 예배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심령으로 섬기는..”(롬1:9) 물론 우리는 이러한 섬김을 말할 때, 종교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을 분리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예배드릴 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직장에서, 혹은 모든 삶의 순간, 순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다면 그것은 곧 영적인 섬김이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그러한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섬김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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