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로마서

로마서 1:8-11 :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견코케 하기 원하는 사도바울의 소원

gracepresbyterian 2026. 5. 10. 23:27

1:8-11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사도 바울은 자신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간절히 만나보기를 원했습니다.(1:11)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보기 위해서 로마에 여러 번 가려고 했습니다.(1:13)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을 만나서 그들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고자 합니다(1:11). 그러면 사도 바울이 가고자 원하는 로마는 어떤 도시였습니까? 문화와 문명이 발달된 도시가 로마입니다. 가장 부강하고 풍족한 도시가 로마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문화와 문명이 발달되고, 풍족한 도시이기 때문에, 온갖 도덕적 타락과 퇴폐와 우상숭배가 판을 치는 도시가 로마입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런데 온갖 죄악이 난무하는 도시에 놀랍게도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죄와 부패와 어둠이 난무하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세계 각처에서 로마로 온 자들 가운데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다. 그들도 타락하고 부패한 도시 로마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교회가 형성되어서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합니다. 그래서 세계 각처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퍼집니다.(1:8) 그 사실 때문에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1:8)

 

세 번째 교훈-본론 2.

타락하고 부패한 도신인 로마의 죄에 참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룩한 믿음과 삶의 모습이 로마의 부패한 세계에서 환하게 돋보이게 되었고 하면 모든 것이 끝납니까? 그러면 사도바울이 롬1:11절에서 너희를 견코케 하려 함이라는 의미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처음 믿었던 그 신앙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면 그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정도로 영적이고 정신적인 냉담함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은 복음의 초보에 대해서도 듣는 것이 귀에 들려와도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한 마디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력하게 되었고, 게으름뱅이가 됩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복음 안에 단지 머물러 있으면 그 상태로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안에서 성숙하지 않는다면 퇴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적인 냉담함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기를 원합니까? 그들을 견고케 하기를 원해서입니다”(1:11) 복음의 더 깊은 내용을 배워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듣고 배운 것 안에서 견고하게 세워져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이제 세상으로부터 돌이켜서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첫 걸음에 불과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시작에서 멈춥니까?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주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목표로 두고 자라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견고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라가는 데에 힘을 씁시다. 은혜의 방편들을 부지런히 사용합시다. 시작에서 벗어납시다. 우리의 전인이 자라나도록 힘씁시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지 않으면 모든 다툼과 퇴보와 낙담과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모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견고케 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에 방문하려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1:11). 그래서 기도도 합니다(1:9-10). 또한 여러 번 로마에 가려는 계획도 세웠으나(1:13), 지금까지 길이 막혔습니다(1:13). 그래서 사도 바울은 먼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로마서를 씁니다. 이 로마서를 통해서 비록 개요의 형태일지라도 진리의 깊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본격적으로 복음이 무엇인지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자신의 사랑과 애정을 증거 할 뿐만 아니라(1:9), 그들에게 가려고 하는 간절한 바램을 밝혔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결과에서 나타나는 그 열매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하였습니다.(1:8) 결국 믿음조차도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성품, 그들의 됨됨이는 하나님의 선물이 결실을 맺은 증거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