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로마서

로마서 1:4-5 : 부활의 능력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순종

gracepresbyterian 2026. 4. 20. 01:47

전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은총교회 까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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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신성을 그의 인성 안에 감추셨습니다. 그는 사람과 똑 같이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겪으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힘이 없고 연약한 어린아이로서 구유에 누워있었습니다(2:16). 물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신적인 능력을 전혀 드러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공생애 사역 전체를 보면 자신의 신적인 능력을 자신의 인성 안에 감추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러나 롬1:4절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거룩한 영을 따라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였다”(1:4)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거룩한 영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롬1:3절의 육신을 따라서..”와 롬1:4절의 거룩한 영을 따라서..”라는 단어에는 주님의 인성과 신성의 비교가 있습니다. 육신(인성)을 따라서 주님에게 해당되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육신을 따라서 주님은 연약해 지셨습니다. 사람들이 당하는 모든 연약함을 친히 경험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연약함이 가장 크게 나타난 때는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아니었습니까? 그리스도는 육신(인성)을 따라서는 죽음을 맛보셔야 했습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그러나 거룩한 영(그리스도의 신성)을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자신의 신적인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것이 롬1:4절의 말씀이 아닙니까? 부활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적인 능력으로 죽음을 깨뜨리고, 죽음을 집어 삼키고, 죽음으로부터 스스로 부활한 사건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신적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신적인 능력, 곧 성부의 신적 능력, 하나님의 아들 자신의 신적인 능력, 성령의 신적인 능력, 한 마디로 한 하나님의 신적인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 그 자체가 선언되었습니다.

 

네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1:5절에서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먼저 여호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의미에서 창조의 주님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에서 우리를 구속하셨다는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 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우리의 죄에 대한 속전을 지불하셔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인 마땅히 그리스도에게 순종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 혹은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속하셔서 우리의 주가 되신다는 의미에서 구속주로 영접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참되게 순종하고 있습니까? 죄란 무엇입니까? 죄는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또한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나쁜 일을 안 하고 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산다면 여전히 죄인으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멈춘 것,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를 멈춘 것, 그것이 죄이지 않습니까? 물론 그리스도께서 구원자라는 것은 그러한 범죄에 대한 죄책과 부패로부터 우리를 구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우리는 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복음을 참으로 받아들였습니까? 그러면 그 복음에 대한 순종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