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1-2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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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바울이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사도는 개인적인 자격으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절과 특사로서 로마서를 써서 보낸 것입니다. 따라서 로마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어느 누구도 로마서를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로마에 있는 성도들은 그들의 마음을 집중해서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 선포하는 복음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로마에 있는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사역에 의해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자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가서 복음을 선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있는 곳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지금도 믿는 자들을 산출하기 위해서 수 많은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프로그램이 믿는 자들을 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사용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즉 복음은 믿는 자들을 산출합니다. 복음이 있는 곳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따라서 우리는 롬1:2절을 시작하는 “하나님의 복음”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복음”이란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복음은 “좋은 소식”(눅2:10)입니다. 좋은 소식이 무엇입니까? 부유한 가문에 태어나고, 좋은 대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 소식입니까? 아닙니다. 첫 사람 아담의 타락 이후로 율법의 요구를 지킬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게 되었습니다. 율법은 모든 범죄에 대해서 영원한 사망을 선포합니다. 또한 소요리 문답 1문에서는 ”인간의 최고의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라고 답변합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선행을 하든 하지 않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그 사람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비참한 인간에게 주는 참으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10)은 무엇입니까? 죄를 다스릴 수 없는 인간에게, 영원한 죽음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인간에게 그들의 죄를 용서한다는 선언이며, 그들의 그 모든 죄의 빛이 다 탕감되었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 아닙니까? 죄의 용서와 탕감, 그리고 영생의 선물이 주어지는 것이며, 그러한 은택을 선포하는 것이 복음이 아닙니까?
네 번째 교훈-본론 3.
복음은 그 동안 전혀 알려지지도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교훈이 아닙니다. 그래서 복음은 “구약에서 이미 약속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받은 사람들은 항상 그리스도를 기다렸습니다. 복음은 세상의 시작부터 약속되었고, 그 약속을 사람들이 기다린 것으로 아주 오래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역사성입니다. 그런데 롬1:2절을 보시면 복음은 하나님이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복음은 선지자들에 의해서 전파된 것이 아니라, 다만 약속되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은 복음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마침내 육체를 입으시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복음이 계시된 것입니다. 따라서 약속과 복음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구약은 약속이 있었던 것입니다. 좁은 의미에서 복음은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된 설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 자체가 계시된 것입니다.(행2:25-28) 좁은 의미에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요3:17) 따라서 전 복음은 그리스도 안에 포함됩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그리스도에게서 한 발자국이라도 이탈하는 것은 복음에서 이탈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살아있는 분명한 형상이기 때문에(히1:3) 그 분만이 우리의 모든 신앙의 대상이요 중심입니다. 따라서 ”그의 아들에 관한 것(롬1:3)“은 복음을 요약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복음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보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복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떠나서 생명, 지혜 등 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신앙의 진보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인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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