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로마서

로마서 1:1-로마서 전체의 교훈

gracepresbyterian 2026. 3. 21. 04:04

전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은총교회 까페에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gracepresbyterian/hlw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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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풀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가장 오래된 바울 서신의 파피루스 사본인 p46에 근거해서 히브리서가 바울의 가장 초기의 서신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p46에 바울 서신의 순서가 로마서가 제일 먼저 있고 그 다음에 히브리서입니다. 이렇게 로마서가 서신서 가운데 제일 앞의 순서에 있게 된 것은 그 만큼 로마서가 중요함을 교회가 인식했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신약 시대의 교회는 그 초기부터 로마서를 서신서 가운데 맨 앞에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를 이해할 때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칼빈이 언급한 것처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로마서 안에 우리의 신앙에 대한 것이 모두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의 구원에 관한 신적인 교리가 로마서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구원의 원인에 대해서 로마서만큼 자세하게 선포하는 성경은 없습니다. 로마서는 우리 구원의 원인이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이라고 선포합니다. 이 예정에서부터 우리의 구원이 흘러나왔다는 말씀입니다.

 

2, 두 번째 교훈-본론 1.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논함에 있어서 경건과 절도를 간직한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완전한 공통적인 일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 그가 세우신 종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고 완전한 지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한을 통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겸손해지도록 하셨고, 동료와의 계속적인 교제를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구절의 영원하고 완전한 해석의 일치는 이 땅에서 불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설명할 때, 어떤 분의 설명을 거절하는 것에 대해서 온당한 태도는 무엇이겠습니까? 결코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태도로 해서는 안 됩니다. 단지 성도들에게 더 올바른 의미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해서 각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한 목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정신과 자세에서 성경을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2000년의 교회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이 일치되게 하신 믿음에 대한 조항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일치되게 하신 것, 그러니까, 삼위일체, 예정, 창조, 섭리, 또한 칭의와 성화와 같은 구원의 서정 등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만약 그렇게 말하면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세 번째 교훈-본론 2.

사도 바울은 로마로 이 서신을 보냈습니다. 이 서신을 보내는 바울의 의도와 목적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모두가 본성적으로 타락하고 비참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난 이후에 어떤 사람도 율법의 행위에 의해서 의와 구원을 얻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지를 확신시키는 것으로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복음의 교리를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나타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들과 화목케 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용서 안에서 하나님의 자비가 나타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용서 안에서 우리의 양심에 평화가 나타납니다. 또한 성령 안에서 즐거움이 나타납니다. 고통에 처해 있어도 위로가 나타납니다. 로마서 14:17절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우리는 복음 안에서 지고한 선이신 하나님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과 평화를 누립니다. 양심의 평정을 누립니다. 우리의 마음에 진정한 기쁨을 누립니다. 한 마디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참되고 영원한 의에 참여하는 자들만이 측량할 수 없고 탁월하며 지고한 축복을 소유하고 누린다는 것입니다.

 

4, 네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이 지상에서 살아갈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시험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시험에도 불구하고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은택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은택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은택을 받는 것이 예정되었습니다. 그 예정이 성도들 각자에게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성도들 각 개인이 영원한 생명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을 따라서 영원한 생명으로의 부름에 응답하는 자들에게만 죄 용서와 하나님의 자녀 됨과 영생이 제공됩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의 노력과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영원 전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른 작정을 따라서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이 서신 안에 담겨진 신적인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