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삼위일체에 대하여(14) 이어서 플라톤과 트리스메기스투스는 그와 같이 자신들의 그 세 신에 대한 이러한 것들을 인간들의 이성과 사유에 연결하여서 계속 전하였고, 실제로 어떤 묵상으로부터 로곤(λόγον) 즉 말씀을 정신으로부터 산출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마치 우리의 정신의 사유로부터 음성이 흘러 나오는 것과 같다고 여겼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λόγον), 즉 미리 산출된 것(προποιηκόν) 이었다고 계속 이해하고 가르쳤는데, 그것이 아리우스파와 후에 세르베투스 주의의 광기였다. ☞ 플라톤과 트리스메기스투스 전통에서는 신적 실재를 사람의 이성과 사유에 비추어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사람의 정신에서 생각이 나오고 그것이 음성으로 표현되듯, 신의 정신에서도 말씀(로고스, λ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