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5-8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사도직은 세상 가운데서 어떤 대접을 받는 직분이었습니까? 사도의 직분은 수고하고 애써야 하며 굶기도 하며,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당하여 감옥에도 들어가고 매도 맞는 그런 직분이었습니다. 그런 직분을 어떻게 사람이 감당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 대답은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다”(롬1:5)라는 말씀 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이 하나님께 사도의 직으로 드려진 자로서 살도록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포함한 사도들이 사도의 직분으로 부름을 받은 것은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는 데”(롬1:5)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그 놀라우신 일이 모든 민족들 가운데 알려지도록 하기 위해서 사도들은 사도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메시야와 주로 고백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애가 과거의 삶으로부터 변화되어서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는 삶으로 변화되도록 하는데, 사도들이 복음을 설교하는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들의 삶에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리스도인들 각자의 태도 하나 하나가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광고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니라”(롬1:8)는 말씀 가운데서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그러면 원래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들이었습니까?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부르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마서1:7절에서는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부름을 받은 것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죄악 된 삶을 더 이상 살아가지 않도록 세상에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려진 삶을 살아가도록 하였습니다. “성도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롬1:7)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부르심은 여전히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마서1:21절에서 묘사되고 있는 죄악들과 현재 오늘날의 사회를 비교해 보십시오. 매스컴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소식과 뉴스를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삶의 정황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없는 그러한 상태 가운데서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롬1:7절 하반절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라고 인사하지 않습니까?
네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은혜는 무엇이고 평강은 무엇입니까? “은혜와 평강”이라고 할 때 그것은 진정한 축복의 개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에 의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호의를 가지는 것보다 더 바람직하거나 좋은 것은 결코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모든 영적 복락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의 중보자가 되게 하신 은혜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호의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가지신 값 없는 호의(은혜)는 모든 일에 있어서 번영하고 성공하는 형통을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은혜와 평강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누리는 모든 영적인 복락, 즉 영원한 축복의 근원과 기초는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은혜는 금생에서 모든 좋은 것, 곧 모든 일들이 잘되게 하는 형통의 원인이 된다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사도 바울은 축복의 핵심 혹은 개요를 간략하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진정한 행복을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이 소유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모든 일이 잘되어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면, 그 사람의 축복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축복은 저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에게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호의는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이 오히려 우리의 구원을 증진 시켜주는 것이 되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행복의 참된 기초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호의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부터” 우리에게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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