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5-7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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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사도 바울은 원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대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행26:9) 열심히 교회를 핍박하던 자였습니다(빌3:6) 그런데 그러한 사도 바울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용서하셨습니다. 그것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도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로마서 1:21절 이하에서 나오는 죄악 된 삶의 모습들은 당시에 세계의 수도라고 불려 졌던 로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받습니다. 그 증거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까?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러면 사도 바울이나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용서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로마서 1:7절에 있는 것처럼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나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롬1:6)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 아래에 있는데 어떤 자들은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사랑을 친히 드러내시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성도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롬1:7)
세 번째 교훈-본론 2.
그러면 “성도”란 어떤 의미입니까? 그 의미는 “하나님께 구별되어 바쳐진 자”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 하나님 없이 살지 않았습니까? 복음을 들으면 코웃음 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느 순간에 어떤 자들을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를 떨어져 나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를 구별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이름을 칭송하며,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을 향하여 성별된 것입니다. 즉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자로 구별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도로 부름을 받았다(롬1:7)고 할 때의 의미입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이렇게 복음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부름을 받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게 하는데 있습니다(롬1:6)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게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은 롬1:7절에 있는 말씀처럼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서 하나님께 성별되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 곧 성도가 되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더럽고 추악한 죄들을 미워하고 거룩을 원하며, 거룩을 추구하는 자가 되게 하는데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롬1:5)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이 만방에 알려지고, 그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게 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바울이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롬1:5)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그래서 사도 바울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복음을 전파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듣는 자들이 그 복음에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복음은 “깨어 있으라”고 명령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에게 바쳐진 자로서 살 것을 명령합니다.(롬1:5).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뜻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 그것이 순종이며 하나님께 돌이킨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까? 죄의 삶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 세워져서 복음을 전파하는 목적이 바로 그러한 믿음의 순종, 즉 믿어 순종케 하는데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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