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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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헨리 주석
메튜풀 주석
로이드존스 사도행전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모욕하려고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은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붙인 패에 쓰여진 이름이었습니다(요19:19). 그 이름은 경멸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하나님께 인정받은 한 사람”이라고 그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여기에서 ‘나사렛 예수, 하나님께 인정받은 한 사람’ 이라는 그 이름 아래에서 우리의 구주를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나사렛 예수, 하나님께 인정받은 한 사람 안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선지자들에 의해서 예언되었고, 베드로는 그 선지자들 가운데서 요엘을 인용했습니다.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요엘 선지자가 미리 예언한 것이었고, 이제 “나사렛 예수, 하나님께 인정받은 한 사람”(행2:22)의 이름에 의해서 성취되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은 멸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무시하거나 피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베드로는 멸시와 모욕을 하기 위한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바라보도록 인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사도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성령과 성령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교회의 머리로서 그의 지체들에게 여러 가지 은사를 주십니다.(고전12:4).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모든 은사들은 이 모든 은사를 주시는 분인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나사렛 예수, 하나님께 인정받은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들을 행하셨으니, 너희 자신도 아는 바이다”(행2:2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베드로는 예수가 메시야라는 것을 즉시로 말하지 않고, 서서히 단계를 밟아서 예수가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첫 번째 단계를 밟습니다. 그것이 “나사렛 예수, 하나님께 인정받은 한 사람”(행2:22)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먼저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들을 행하셨으니”(행2:2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유대인들 스스로가 그리스도에 대한 증인(너희 자신도 아는 바이다)”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권능과 기적과 표지’(행2:22)라는 단어가 나타내는 차이를 너무 강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한 차이 자체가 결정적으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권능, 기적, 표지‘(행2:22)라는 단어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어난 사건의 거대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 가지 단어들을 더 한 것입니다. 참으로 어떤 다양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렇게 많고, 거대한, 모든 종류의 놀랄만하고 불가사의한 역사들을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하나님이 그리스도에 의해서 행하신 기적을 통해서 사람들은 나사렛 예수는 단지 무명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어떤 증거나 표적이 없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 또한 그 모든 것들을 목격한 자였습니다. 따라서 그들 역시 이 일의 증인이었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높여야 했습니다. 그 기적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을 더 높은 곳으로 들어 올려서 마침내 그리스도가 단지 선지자가 아니고,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높이고 경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며, 살리고 회복시키는 분임을 믿고 그리스도를 높여야 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과 아버지로 신뢰하고 자신들을 지키고, 보존하시는 분으로서, 하나님 자신을 상급으로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했습니다.(요일4:7-8, 11-16).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을 통해서 “나사렛 예수”(행2:22)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지 못했습니까? 그들 자신의 불신앙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적을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사단도 거짓 기적(살후2:9; 마24:24)을 행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역사는 분명합니다. 그의 권세는 선하고 거룩한 권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불신을 가지고 있고, 심령이 어둡고, 우리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분간하지 못하고 때로는 사단에게 속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심령이 불신과 여러 가지 죄악 때문에 판단력이 둔해지고, 부패해져서, 우리의 영적인 시야가 둔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뎌지고 둔해져서 사단의 속임수에 속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청결한 심정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단의 모든 역사를 분간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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