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도행전

사도행전 2:1-2 오순절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소수의 무리에게 임하신 성령 하나님

gracepresbyterian 2026. 5. 17. 22:14

2:1-2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헨리 주석

메튜풀 주석

로이드존스 사도행전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오순절날 성령의 강림하심과 관련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오순절 성령강림은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승귀의 사역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 하나님께서 자신의 새로운 경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경륜은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을 따라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러면 왜 그리스도는 성령을 오순절 날 보내셨습니까?(2:1) 그것은 오순절 날이 가장 큰 축제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큰 축제일에 맞추어서 큰 군중이 예루살렘에 모일 때, 이런 놀라운 성령 강림에 의해서 나타나는 기적과 복음의 소식이 널리 전파되도록 하려고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2:2절을 읽겠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들려,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에 가득하였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여기서 홀연히라는 말은 갑자기라는 말입니다. 즉 갑자기 급하고 강력한 바람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렸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바람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성령이라는 말 자체가 바람을 의미하는 말인 루아흐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성령이라고 호칭되는 삼위의 세 번째 위격은 그 자체로는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삼위의 세 번째 위격이신 성령에 대해서 바람이라는 용어를 차용하고 있는 것입니다.(3:8참조) 하나님은 모든 은사(구속의 은사도)를 성령을 통해서 주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사를 우리가 인식하는 일에 있어서 너무나 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로’(2:2) 사도들의 감각을 일깨워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행2:2절에서 사도들의 청력을 일깨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도들은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력한 바람 같은 소리를 들어서, 그들의 귀가 일깨워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도들의 감각을 일깨워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이 그들에게 오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오순절날은 큰 축제일이기 때문에 성전에서 제사장들은 제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종교적 위엄과 영광은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성전 안에 위엄이 있고 화려한 의식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임명하신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제사의식을 치루는 그곳에, 하나님의 눈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 화려한 곳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적은 무리가 모여 있는 장소에 오셨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전에는 불쌍하게도 목숨을 잃을까 겁에 질려서 무서워 숨어있던 자들이었습니다. 배운 것도 없고, 권세도 없고, 돈도 없고, 오늘날 우리에게 친숙한 모든 광고 수단들도 전혀 없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성령은 그들에게 은사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들을 사용하셔서 그 당시의 세상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승귀 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하나님의 참된 종교를 율법주의의 종교로, 행위의 종교로, 위선의 종교로, 외식의 종교로 바꾸어놓은 저 유대교를 뒤 집어 엎은 것은 누구였습니까? 중세 1000년의 역사 동안 교회는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장악되어 있었습니다. 그 로마의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교회는 완전히 이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온갖 우상과 미신으로 가득 찬 큰 배도의 세력에 저항하고, 마침내 개혁된 교회가 세워지도록 한 것이 누구였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가 타락을 해서 세상이 교회를 멸시를 하더라도, 교회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참된 말씀의 사역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더라도,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교회가 있는 작은 무리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주시며 성령의 은사를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의 교회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세상의 번영을 부러워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