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로마서

로마서 1:17-18 모든 시대에 동일한 믿음의 방식과 하나님의 진노

gracepresbyterian 2026. 6. 21. 23:20

1:17-18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풀 주석

메튜헨리 주석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1:17 말씀 속에 놀라운 교환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친히 짊어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형벌을 자신에게 돌리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성취하시고 획득하신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설 수 있게 됩니다. 이 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의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음으로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비난을 받거나 정죄를 받을 것이 전혀 없는 완전무결함과 정직과 의를 가진 자로서 서 있게 됩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서 참된 저자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기 이전에 살던 어떤 성도들도 어떤 다른 방법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하박국 선지자의 인용입니다.(2:4) 어떤 시대에 살던지, 어떤 상황 속에 있던지, 믿음에 의해서 구원과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던지 이러한 근본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적이 폭력이든지, 율법주의이든지, 온갖 교훈의 풍조이든지(4:14), 근본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우리의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즉 믿음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하나님의 의의 계시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 이는 복음에서 하나님의 의가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도록 나타난다”(1:17)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즉 우리의 칭의는 단지 시작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삶의 전 생애에서, 우리의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즐기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즐김의 보증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의 완성의 보증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행위에 있습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입니다(3:3) 이 모든 것의 보증은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설 수 있게 하고, 영원히 하나님의 존전에서 살게 하는 그리스도의 의에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원리는 어느 시대나 어느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모든 교만을 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자신을 의탁하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만이 살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은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결국 사도바울은 누가 살 것인가?라 는 질문에 대해서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인들만이 살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서 롬1:17절의 말씀을 입증하기 시작하는 것이 롬1:18절의 말씀입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1:18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라하나님의 심판이 하늘로부터(1:18)” 나타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 어디를 바라 보아도, 예를 들면 어느 종교나 도덕이나 철학에서든지 구원을 찾을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공의의 보좌(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온 세상에 가득히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로마서 1:18절부터는 사람들이 구원을 어디에서부터 찾고 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려고 하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방인들과 유대인들 모두가 불의하며, 그들 모두가 하나님의 정죄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 로마서1:18-3: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은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나라와 백성으로 형성하신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선지자들에게 의식법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이렇게 특별한 방식으로 알리신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의 죄악과 범죄 때문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어떠습니까? 이방인들은 유대인들과 같은 은혜와 기회를 갖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처럼 자신들이 형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냐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반론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그렇지 않다고 또한 입증하는 것이 롬1:18절부터 로마서2:16절까지 말씀입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그러면 사도 바울이 말씀하는 반론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방인들에게 과연 나타내시지 않았는가? 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1:18절을 보시면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진리”(1:25, 2:8)가 무엇입니까? 타락 이래로 사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빛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사람들 안에 남아 있는 하나님에 대한 어떤 인식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본성에 대한 어떤 인식, 하나님의 뜻과 심판(1:32)에 대한 어떤 인식, 그리고 사람들 안에 남아 있는 모든 빛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양심에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박애와 공평에 대한 지식과 도덕적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이 새겨져 있습니다.(2:14-15). 그런데 사람들이 불의하게 그러한 지식을 억누르고, 덮어버리고, 가두어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 불의로 진리를 억누른다”(1:18)는 말씀입니다. 즉 타락 이래로 사람들 안에서, 사람들에 의해서 버려지는 모든 빛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어떤 지식이 사람들의 양심과 마음속에(1:19), 피조물을 통하여(1:20)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범죄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증거를 거절하고, 악하게 그 진리를 덮고 가두어 버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핑계할 수 없습니다(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