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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3-4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헨리 주석
메튜풀 주석
로이드 존스 사도행전 강해
첫 번째 교훈-서론.
행1:3절을 보시면 주님은 “해(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이 자신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눅23:36-43) 주님은 사도들이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하도록 하기 위해서 친히 사도들에게 나타나셔서 필요한 여러 가지 확실한 증거를 친히 보이셨던 것입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이어서 누가는 행1:3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1:2절에서 주님은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신 이후에 승천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령으로 명하신 것은 당연히 “복음전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이 생각할 때 이것을 가르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을 가르치라고 보냄을 받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12 제자들을 사도의 직분으로 세우시면서, 자신의 교리를 맡기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성부로부터 받아서 사도들에게 맡기신 이 교훈이 자신으로부터 주어진 것일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명하시고”(행1:2) 따라서 복음을 듣는 자들은 이 복음을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한 귀로 듣고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2.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셨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전하라고 명령하신 복음을, 사도들이 주님으로부터 배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정확히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들”입니다. 이것을 제네바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일들”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통치”에 대한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어떻게 통치하십니까? 그것은 복음의 전 교리를 사용하셔서 우리를 통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거듭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안에서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하셔서 날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체를 목적으로 해서 전진해 나가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완성되게 하십니다. 그 통치의 완성은 가장 축복된 영화의 상태입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3.
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상관이 없는 자로 태어나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엡2:12) 우리 안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많습니다(롬3:5, 7, 롬9:14 참조)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지고의 복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큰 상급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살아오던 삶의 방식을 모두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4.
그러나 우리 안에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통치에 저항하는 죄의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자신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 자신을 버릴 뿐만 아니라, 마침내 영광 가운데 부활 할 때까지 우리는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리가 완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완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다시 찾은 방도와 그로 인한 죄의 용서, 우리의 육체를 부인하는 일, 칭의, 성화, 영생에 대한 소망, 영생에 대한 것임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이 모든 가르침을 다 가르치신 후에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고 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그의 보좌를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복음을 통해서 부르실 때,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이 세상에 속한 것을 모두 버리라고 요구하십니다. 우리를 부인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욕심, 허용을 버리라고 요구하십니다. 참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에 있을 것을 요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전진해야 할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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