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도행전

사도행전1:4-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

gracepresbyterian 2026. 3. 30. 01:07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헨리 주석

메튜풀 주석

 

첫 번째 교훈-서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가 필요한 것은 죄책과 부패를 가진 자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이 세상 자체에 있습니다. 이런 육적인 본성은 종교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사용합니다”(딤전6:5)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복음에 대한 신앙으로 부르셔서, 그들을 거듭나게 하셔서,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통치를 사람들 안에서 시작하시지 않는 한 사람들은 언제나 죄인으로서 살아갑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1:4절에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성령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아버지로부터 교리를 받으셔서, 그대로 제자들에게 전달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우리에게 우리의 보증이신 성령과 성령의 선물, 곧 모든 구속의 은택을 주십니다. 주님은 육신으로는 우리를 떠나셨지만,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와 교제하시며, 우리를 붙드시며 돌보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은혜롭고, 거룩하며, 위대한 나라의 통치를 행하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통치는 언제든지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그러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기다리라”(1:4)고 하셨는데, 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까? 그것은 제자들 모두가 한 곳에서 한 성령을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3을 보시면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해야 합니다. 복음은 예루살렘에부터 출발해서 이방에까지 전파됩니다.(1:8참조) 따라서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한 몸입니다. 그들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아서 한 하나님. 한 중보자, 한 신앙, 한 교회, 한 소망의 통일성이 사람들의 눈에 분명히 보여 지게 나타날 것을 기다리도록 주님은 명령하신 것입니다.

 

네 번째 교훈- 본론 3.

이어서 기다리라”(1:4)는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도들에게 처음으로 주신 명령은 당장 복음을 전파하지 말고 기다리라”(1:4)는 명령입니다. 사도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주님이 여기에서 교훈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도들이 순종할 수 있었습니까? 이미 사도들에게 성령께서 역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도들은 두려움으로 주님을 버리고 모두 달아났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증거를 믿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들을 다시 자기에게로 부르셨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듣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도들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만 우리가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마지막으로 주께서 제자들에게 기다리라고 명령하신 주된 이유는 성령을 보내실 특정한 때를 지정해 주셔서, 성령의 오심의 기적이 사람들의 눈에 보다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외의 또 다른 이유는 있습니다. 사도들은 이미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20:22) 그러나 주님은 사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필요한 준비가 아직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 권위를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권위는 사도들 자신의 권위가 아니라, 말씀의 권위이며, 그 말씀을 수종하는 권위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오순절 성령강림은 그리스도의 권세가 구체화 되는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