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엘서

요엘서 1:8-12 하나님의 경고를 깨닫지 못하는 백성

gracepresbyterian 2026. 4. 9. 01:21

전문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은총교회 까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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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1:8-12 “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같이 할찌어다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 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김희보, 구약 요엘 주해

 

첫 번째 교훈-서론

사도요한은 사람들의 마음의 무딤(어두움)과 강퍅함에 대해서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1:5)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언약의 증표인 할례를 받고,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신탁(3:2)을 받았으며, 성전이 있으며, 매일 제사를 드려도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왕이시고 선지자이시며 제사장이신 메시야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 없이는 언제나 그 모든 것들은 의문이었습니다(고후3:15-16; 2:29)

 

두 번째 교훈-본론 1.

1:8절입니다. “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같이 할찌어다 여기서는 젊은 여자의 남편이나 약혼자가 죽은 경우를 언급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정이 깊이 든 남편이 죽었다면, 그 약혼한 처녀가 애통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유대는 모든 분별력을 상실해서 무사 안일한 태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선지자는 욜1:9절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임한 재앙을 하나님에 대한 예배가 중지되게 되었다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1:9절입니다.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그런데 소제와 전제가 왜 끊어집니까? 그것은 소제를 드릴 떡이나 포두주나 기름이 없어졌기 때문이 아닙니까? 기근이 아주 극심해서 소제로 드릴 곡물과 전제로 드릴 포도와 기름조차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하나님께 수종 드는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수종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소제물의 남은 것은 제사장들에게 주게 했습니다. 그것들은 제사장들에게 돌려진 음식이었습니다. 이렇게 제사장들은 제사로부터 음식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일상적인 음식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슬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유대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진노의 증거를 아주 뚜렷하게 나타내셨는데도 이들은 그것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왜 슬퍼합니까? 굶주려서 슬퍼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상대가 바로 하나님 이심을 알지 못합니다.

 

네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하나님은 그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때리고, 더 깊이 들어가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권면하고 경고하고 책망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슬퍼해야 하고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들은 주의 말씀으로 배워서 겸비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끊임없이 의지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곡식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지혜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 자신의 힘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다른 나라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또한 우리의 손에 죄악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듣지 않습니다(59:1-3) 우리는 왜 하나님의 섭리를 끊임없이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까?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를 살피고, 우리의 죄와 계속해서 싸워야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죄인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