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엘서

요엘서 1:1-요엘서 분해 및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gracepresbyterian 2026. 3. 21. 04:08

전문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은총교회 까페에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gracepresbyterian/hqz5/28

 

Daum 카페

 

cafe.daum.net

욜1:1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김희보, 구약 요엘 주해

 

첫 번째 교훈-서론

요엘서는 요엘서가 쓰여진 시대나 배경을 굳이 알 필요가 없습니다. 요엘서는 시대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메시지 자체가 선명합니다. 성경 자체가 그렇습니다. 성경 전체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적 배경과 시대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 말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한 지식을 절대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역사적 배경과 시대에 대한 지식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 자체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요엘 선지자는 유다를 향한 메시지이면서 동시에 땅의 모든 거민을 향한 메시지입니다(욜1:2) 요엘서에서 선포되고 있는 메시지는 유대인들에게 임했던 재앙이 하나님의 채찍이었음을 밝히면서, 유대인들에게 회개를 권면합니다. 진정으로 유대인들의 회개가 유효한 것은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초림 부터 시작해서 재림 때에 이르는 전 기간을 요엘서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엘서를 읽을 때 우리는 현재에 관한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세의 끝까지 예언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는 자들에게 “여호와의 날”의 무서운 심판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날에는 우리는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듣게 됩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2.

요엘서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 예언자는 그들의 심한 어리석음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처벌의 손길 아래에서 더 강퍅해져서, 겸손해지지 않습니다. 2. 그래서 그들이 지금까지 당한 고통보다 더 큰 심판으로 백성을 위협합니다. 유대인들이 강퍅함 때문에 하나님이 더 큰 심판을 보내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3. 그래서하나님은 그들에게 회개를 권면합니다. 특히 그들은 가볍게 회개해서는 안 됩니다. 장로들과 제사장을 비롯한 제사장들은 베옷을 걸치고, 재를 뒤집어쓰고, 애통하며,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해야 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4. 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애통 하는 자에게 수 많은 자비를 약속하십니다. 그들이 자비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는 모든 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맺으신 언약을 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으로 생각되어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백성들을 날마다 모으시며 지키실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의 날을 맞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은 날마다 겸손히 회개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의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최종적으로 구원하시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욜1:1)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요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요엘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의 생각에 사람들을 굴복시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께 받은 것만을 말했습니다. 이것이 예언자의 직분을 맡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교회에 어떠한 인간적인 가르침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강조하면 강조할수록 그만큼 하나님의 권위를 침해하는 것이 됩니다. 예언자들은 하나님께 맡겨 주신 진리만을 충실하게 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은 복음의 사역자들에게 위임되었습니다.(고후4:7, 5:20) 여기에서 우리는 교회 안에서 마땅히 순종되어야 하고, 마땅히 권위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