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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3-15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송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라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디오다티주석
웨스트민스터주석
김희보, 구약 요엘 주해
첫 번째 교훈-서론
유대가 당한 기근에 의한 불모 현상과 침략에 의한 약탈로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긴 것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명백한 상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인정하고 당연히 돌이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보십시오!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두들겨 맞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이 죄의 특성입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죄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불순종하는 것입니다(약2:10-11, 갈3:10) 죄는 하나님의 형벌입니다.(롬1:18, 23-27) 죄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는 결점입니다.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요엘서에서는 심지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얻어맞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렇게 죄는 우리를 속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도 그것은 하나님의 징계가 아니라고 속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속삭이며 속입니다. 심지어 죄의 속이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된 말씀의 설교는 듣지 않게 하고, 거짓된 설교를 듣고 따르게 합니다.
세 번째 교훈-본론 2.
이렇듯 죄의 속이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너희가 더 이상 죄에 속지 말고 참된 회개를 하라고 선포합니다. 그런데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제사장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 전체가 교만했습니다. 그들은 교만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들의 방패로 내세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 증표로서 할례를 받고 율법을 받았고, 성전이 있다. 심지어는 하나님은 자신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그의 전능한 능력을 사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죄의 속이는 성격과 교만이 함께 결부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교만은 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눅18:9)과 같은 자가 아닙니까? 물론 우리가 회개하게 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꿰뚫을 때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주 날카로운 칼이 되어서 우리의 마음을 꿰뚫을 때 우리는 회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그런 다음에 욜1:14절에서 “너희는 금식일을 성별하라(정하라)! 엄숙한 성회를 소집하라! 장로들과 이 땅 모든 주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모으라! 그리고 여호와께 울부짖으라!”고 말씀합니다. 금식의 목적은 성화(거룩)에 있습니다. 이 말씀에는 자신들의 모든 죄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깨뜨리십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개를 요구하십니까? 아니 왜 회개를 시키십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을 영원 전에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독생자를 아낌 없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의 말씀을 통해서 사람들을 부르시고 회개하게 합니다. 이미 믿는 자들도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날마다 겸비해져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많은 결점과 흠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십시오(딤전4:7)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그 분의 말씀 앞에 서십시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들으십시오(전5:1)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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