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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참고문헌
개역한글
칼빈주석
이상근주석
Geneva Bible
디오다티 주석
웨스트민스터 주석
메튜헨리 주석
메튜풀 주석
첫 번째 교훈-서론
그리스도의 “승천”은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조항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 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의 죽음, 장사됨, 부활을 믿는다면 역시 승천과 재림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두 번째 교훈-본론 1.
그런데 사도행전 1장 9절을 보면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구름으로 제자들의 시야를 가린 것은 제자들이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계속해서 육체의 눈으로 그리스도를 보려고 찾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가 몸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름으로 그들의 시야를 가립니다. 확실하게 그리스도의 승천을 목격한 것으로 만족하고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말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자들의 시야를 가린 구름은 우리의 주제넘은 호기심을 억제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일들의 비밀을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흰 옷 옷은 두 천사가 나타나서 책망한 것입니다”(행1:10-11)
세 번째 교훈-본론 2.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1)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때 까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육체로 찾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를 찾아야 합니까? 하늘에서 찾아야 합니다.(골3:1-2)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찾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는 모든 미신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우리의 감각과 이해를 따라서 주님을 찾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는 육체로 교회에 임재하시지 않지만 그의 성령으로써 그의 교회를 통치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을 채우시기 위해서 승천하셨습니다(엡1:23) 그리스도는 그의 육체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어디에서든지 충만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우리의 몸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몸이 성전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찾는다는 것은 우리가 진리를 따라서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따라서 성령으로 그리스도에게 기도하며 예배하며 섬긴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교훈-본론 3.
믿음은 인간이 타고난 것일 수 없습니다. 믿음은 인간의 모든 지각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패한 본성을 다시 살리시기 위해서 주시는 은사입니다. 그리스도는 날마다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의 은혜를 주십니다. 따라서 육체적 감각으로 하나님을 찾을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참 하늘에 들어가셨습니다(히9:24) 그러면 그리스도는 그 하늘에서 무엇을 하십니까?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부족한 선한 행실 등이 용납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예배가 용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서(히4:16)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쏟아 부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불신자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오시는 그리스도를 모든 신자들은 기다려야 합니다. 어떻게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미신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을 다 버리고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골3:5 참조)
다섯 번째 교훈-적용과 결론
우리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승천하셔서 날마다 성령으로 우리와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벗을 때 우리를 속박하는 죄의 속박을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우리는 영광의 몸을 입고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소망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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