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힌복음(제네바 성경)

요한복음 1장 29-30 :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풋노트, 트레멜리우스 성경

gracepresbyterian 2026. 4. 23. 01:25

요한복음 129-30 :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풋노트

 

(13) 다음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되 보아라! (p) 세상 죄를 (o) 제거하시는 (n)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라

 

(13) 율법의 모든 희생제사의 실체와 진리는 세상 죄를 위해 속죄 제사를 치르시는 그리스도안에 있다.

 

구약에서 율법으로 규정된 희생제사의 의미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속죄제사를 치르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만족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직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죽음의 제물로 드려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셔서 우리의 죄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만족케 하셔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게 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을 수 있게 하시며, 죄를 용서하시며, 영생의 권리를 수여하시는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n) 이 추가된 그것이라는 단어는 큰 의미를 그 단어 안에 지니고 있다.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을 드러내어서 그분의 예표였던 어린양과 다른 모든 율법의 희생제사로부터 그 분을 구별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이사야와 다른 선지자들의 예언을 우리의 마음속에 생각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를 예표하던 어린양과 율법의 희생제사는 하나님의 백성의 죄를 없이하지 못했습니다. 어린양과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깨끗이 처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즉 이 모든 희생제사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희생제사를 예표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어떻게 구별됩니까?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처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용납됩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성령의 영감을 따라서 그리스도를 예표 하던 어린양과 다른 모든 율법의 희생제사로부터 그리스도를 구별할 뿐만 아니라, 이사야와 다른 선지자들이 예언한 영원한 희생 제사를 드리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용납되게 하는 그리스도를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o) 현재 시제를 사용한 이 단어는 지속적인 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어린양은 세상 죄를 제거하시기 위하여 그에게 이러한 고유한 능력을 가지시며 영원히 가지시기 때문이다.

 

어린양으로 예표 된 그리스도는 참된 하나님이시며 참된 사람이십니다. 사람으로서는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서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끝까지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된 하나님으로서는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끝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인성과 연합된 성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인성을 붙드셔서 끝까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내게 하신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제거하는 이러한 고유한 능력을 가지실 뿐만 아니라. 그 능력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중보의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p) , 죄의 뿌리는 곧 우리의 부패이며, 그 결과로 죄의 열매들이 일반적으로 복수형 죄들로 불린다.

 

죄의 뿌리는 죄책과 부패로 구성된 원죄입니다. 그리고 그 원죄의 결과로 죄의 열매들이 나오는데 그 자범죄들을 복수형으로 죄들로 부를 수 있습니다.

 

30. 이 분이 곧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한 사람이 오시는데, 그 분은 내 앞에 앞서신 분이시며, 이는 그 분이 내 앞서 계셨기 때문이라고 한 바로 그 분이다.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1599년판, 런던

 

트레밀리우스 성경 요1:29-30

29. 다음 날 요한이 자기에게 오시는 예수를 보고 말하되, 보아라!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그 어린양이시다.

30. 이 분이 곧 내가 말하기를 나보다 우위에 있는 분이 내 뒤에 오시는데. 이는 나보다 앞서 계셨기 때문이라고한 바로 그 분이시다.

 

Biblia_Sacra(1633,Tremellius, Imman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