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힌복음(제네바 성경)

요한복음 1장 39-42

gracepresbyterian 2026. 5. 7. 01:23

39. 그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들이 그가 거하신 것에 와서 보고 그날에 그와 함께 거하였더라. 이는 (t) 열시쯤 되었기 때문이라.

(t) 밤이 깊어갔다.

 

요한의 두 제자들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더 깊이 알기를 갈망하였기 때문에, 그 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하룻 밤을 묵는 것을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것에는 너무나 열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지겨워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에는 이렇게 어려움이 많습니다.

 

40. 요한의 말을 들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였으며, 그는 예수를 따랐다.

 

41. 안드레가 먼저 그의 형제 시몬을 찾아 그에게 말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메시야는 번역하면 (u) 그리스도이다.

(u) 즉 유대인들의 관례에 따르면 왕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왕은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한 분의 크신 왕이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서 자신들에게 영원하고 완전한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지상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 아닙니다. 따라서하나님의 참된 백성들은 영원히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9:7) 참된 왕을 소망했습니다. 그 분이야 말로 진정으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왕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단지 왕에게만 관련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알고 소망했던 것처럼, 우리도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구속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갖가지 어려움에 시달리는 분이 있습니까? 그런 분은 마음을 움직여서 우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성과 분리되지 않은 채 세상에 편재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참되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4:7)

 

42. 또한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를 보고 말씀하셨다.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다. 앞으로 너는 게바라 불릴 것이다.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 (곧 돌이라는 뜻이다.)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1599년판, 런던

 

트레밀리우스 성경 요1:39-42

 

39. 너희는 무엇을 찾느냐? 하시니 곧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랍비여 (이는 만일 해석한다면 선생님이라 말합니다) 어디에 계십니까?

 

4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와서 예수께서 거하는 곳을 보고, 그날에 그들이 예수 곁에 거하였다. 이는 10쯤 되었기 때문이다.

 

41. 안드레는 시몬 베드의 형제 였으며, 그들은 요한에게서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게 된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42. 그가 자신의 형제 시몬을 먼저 찾아서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바로 그 메시야를 만났다. 이는 메시야는 만일 네가 번역하면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Biblia_Sacra(1633,Tremellius, Imman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