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힌복음(제네바 성경)

요한복음 1장 47-49

gracepresbyterian 2026. 5. 14. 00:51

47. (20)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그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되, 보아라!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함이 없도다!

(20) 겸손한 강직함은 거짓된 사람으로부터 참된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한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자랑하고 아브라함의 후손됨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유대인들은 타락하였고,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과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위선자들의 가면을 벗길 뿐만 아니라 참된 이스라엘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간단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시편 322절의 마음의 간사가 없고라는 말씀에서 간사함을 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간사함 곧 거짓과 기만을 진실과 대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속은 악하지만 스스로 선한 척 하는 사람들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죄에 눈이 멀어서 다른 사람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만이 사람 앞에서 정직한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법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행하십니까? 그러면 사람 앞에서 정직하며, 참된 이스라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 앞에서도 참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48. (21)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되, 당신은 어디서 나를 아셨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셔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

(21) 기적의 목적은 우리를 전능하신 분인 그리스도 앞에 세우는 것이며, 오직 우리의 구원의 저자인 그리스도를 우리가 믿음으로 붙잡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나다나엘은 그리스도를 단순한 한 명의 사람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다나엘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마음의 깊은 것을 꿰뚫어 보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마음의 깊은 것을 하나님으로서 보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이어지는 요한복음 149절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표현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우리의 마음 깊은 것을 살피시며 꿰뚫어 보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깊은 것을 판단하십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서 행하신 기적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 까지 꿰뚫어 보시는 전능하신 그리스도 앞에 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저자이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이며 참된 복입니다.

 

49. 나다나엘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1599년판, 런던

 

트레밀리우스 성경 요1:47-49

 

47. 그때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말하기를, 나사렛 도시로부터 어떤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느냐? 빌립이 그에게 말하기를, 와서 보라!

 

48.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보아라! 참으로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49.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기를, 어디서 나를 아셨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느니라.

 

Biblia_Sacra(1633,Tremellius, Imman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