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며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하는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짊어지신 그리스도

gracepresbyterian 2026. 5. 28. 23:42

주님께서 번민 속에서 주님이 치르신 싸움의 성격이 무엇이었나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땀이 피가 흘릴 정도로 고민과 고통 가운데 빠진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이 이런 큰 고통 가운에서 번민하셨다는 것은 그가 곧 죽음을 당해야 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육과 영혼의 분리라는 죽음의 문제였다면 주님은 이렇게 번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우리에게 임할 모든 저주들을 보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죽음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죽음과 영원한 죽음은 다른 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에 들어가는 출입문입니다. 육체의 죽음은 인간의 육체를 영혼과 분리시키고 육체를 와해시킵니다. 그리고 영원한 죽음은 하나님의 저주를 직접 받으며 우리를 완전히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운 모든 죄악들을 주님이 모두 짊어졌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하나님께 범죄한 죄인들을 모두 소환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졌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주님의 땀이 피가 되시도록 기도하셨다는 점에서 얼마나 몸서리쳐지는 끔찍한 것이었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의 저주에 대한 공포 앞에 섰습니다. 그것은 아주 몸서리 쳐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몸서리 쳐지는 저주 앞에 홀로 서시고, 홀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싸우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너무나 소중히 여기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이 영원한 죽음의 저주와 싸우셨습니다.

 

죄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끔찍한 진노를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완전한 분리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절규를 생각할 때 우리의 죄를 미워해야 할 뿐만 아니라 불쾌히 여겨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이 영원한 죽음의 공포와 싸우셨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를 얻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모든 죽음의 공포를 정복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주님 안에서 염려, 두려움, 실망 등을 이길 수 있습니다.